시각장애인으로서 낙담하며 살아갈 때
예수님의 "나도 시각장애인이다. 
나는 사랑에 눈먼 자다"
그 말씀을 듣고 변화되어

장애인을 돕는 것이 아니라
장애인이 할 수 있는 것을 찾아서 
개발하도록 하는 
사역과 선교에 헌신하고 있습니다.

필리핀, 중국, 탄자니아를 다니시며
하나님 나라 사역을 불을 일으키는
작은 촛불이십니다
 
<학력>
부산맹학교 중.고등부 
부산장신대학교 신학과
부산장신대학교 신학대학원 목회연구과

<경력>
14회 세계장애인의날 복지유공자상 수상
바디매오 국제선교회 한국지부장
김해 한우리선교교회 전임전도사
하나로장로교회 전임전도사

현, 바디매오선교회 대표목사
      (부산남노회 전도목사)
     해운대소정교회 선교목사
     수풀림안마원 대표 

수풀림안마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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